종업원은 친절하였고 가격 대비 괜찮았다. 체크아웃 후 사무실에 짐을 맡아 주었다.

아파트 메인 게이트에 보안장치가 되어 있는데 미리 엑세스 코드를 알려주지 않았고 인터폰은 응답이 없었다. 한참 기다린 후 전화 통화 후에 출입할 수 있었다. 4층인데 엘리베이터가 없었다. 어른 4, 어린이 2명으로 예약을 했는데 침대가 더블사이즈 2개 밖에 없었다. 주방용품, 특히 프라이팬이 너무 낡았다.

다소 저렴한 가격으로 가족이 묵을수 있어서 좋았음

처음 관리실을 찾지 못해 애로, 철도 및 항공기로 인한 다소 소음이 있어서 불편